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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함께 올라, 반도체장비주는 방향 못 잡아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6-01 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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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함께 올랐다.

1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12%(100원) 높아진 8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함께 올라, 반도체장비주는 방향 못 잡아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주가가 5월28일부터 3거래일 연속 올랐다. 이 기간 상승폭은 1.26%(1천 원)다.

삼성전자 우선주(삼성전자우) 주가도 0.14%(100원) 높아진 7만3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1.18%(1500원) 오른 12만8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 주식을 63만39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주요 반도체장비회사 주가는 방향을 잡지 못했다.

한미반도체 주가는 전날보다 1.23%(400원) 떨어진 3만2200원에, 이오테크닉스 주가는 0.62%(700원) 내린 11만2500원에, 테스 주가는 0.16%(50원) 낮아진 3만800원에 각각 거래를 종료했다.

반면 리노공업 주가는 1.59%(2600원) 오른 16만6천 원에, 유진테크 주가는 0.11%(50원) 높아진 4만65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원익IPS 주가는 5만4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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