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김부겸 "미국 제공 얀센 백신 100만 명분 곧 도착, 약속 물량의 2배"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5-30 16:0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한국군에 제공하기로 한 코로나19 백신이 약속한 물량보다 많은 규모로 국내에 들어온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미국이 한미정상회담에서 약속한 55만 명분보다 약 2배에 이르는 100만 명 분의 얀센 백신이 이번주 중으로 우리나라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미국 제공 얀센 백신 100만 명분 곧 도착, 약속 물량의 2배"
김부겸 국무총리.

김 국무총리는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보여준 바이든 대통령과 미국 정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얀센 백신은 미군을 포함해 미국인 1천만 명이 접종을 받았다. 우리나라는 4월 얀센 백신의 사용을 허가해 도입 즉시 접종을 할 수 있다.

얀센 백신은 군용기로 미국에서 공수돼 군 관련자와 예비군, 민방위 대원 중심으로 접종될 것으로 보인다.

김 총리는 코로나19 방역과 백신 접종에 국민들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6월은 집단면역 달성으로 가는 가장 큰 고비가 될 것이다”며 “6월 한달 국민 한분한분이 방역 실천과 적극적 백신 접종으로 7월에 일상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시설투자, 벤츠 신차용 전장 개발∙생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