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해외언론 "삼성전자, 독일 인공지능 의료진단 스타트업에 투자"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5-28 18:32: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독일 인공지능 의료진단 스타트업에 투자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CNBC는 27일 “에이다헬스(Ada Health)가 9천만 달러(1천억 원가량)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며 “삼성전자도 삼성카탈리스트펀드를 통해 이 투자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삼성전자, 독일 인공지능 의료진단 스타트업에 투자"
▲ 삼성전자 로고.

삼성카탈리스트펀드는 삼성전자가 글로벌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해 꾸린 사내 벤처캐피털이다.

CNBC는 삼성카탈리스트펀드가 다른 투자펀드 4곳과 공동투자 방식으로 이번 투자유치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삼성카탈리스트펀드가 에이다헬스에 얼마를 투자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에이다헬스는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회사로 인공지능을 이용해 환자의 증상을 진단하는 원격진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환자가 앱을 통해 증상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몇 가지 질문을 한 뒤 이를 종합해 증상의 원인을 진단하고 치료방법을 제안한다.

에이다헬스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을 미국에서 사업을 확장하는 데 쓰기로 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독일 제약회사 바이엘(Bayer)의 투자부문인 립스바이바이엘(Leaps by Bayer)이 주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