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정부 청년 창업기업 전용 보증제도 신설, 홍남기 "청년창업 맞춤지원"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5-28 16:35: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청년들의 창업자금 조달지원을 위해 청년 창업기업 전용 보증제도를 새로 만든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청년창업 생태계 보강 차원에서 ‘창업도전-성장-재도전’ 단계별 맞춤형 지원방안을 강구했다”고 말했다. 
 
정부 청년 창업기업 전용 보증제도 신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청년창업 맞춤지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번에 신설하는 청년 창업기업 전용 보증제도인 ‘청년테크스타’는 연 2천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보증한도를 6억 원까지 제공하고 보증한도 5억 원까지는 0.3% 고정 보증료 혜택을 준다. 또한 청년 스타트업 종사자에게 공공임대주택 물량 일부를 우선 공급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창업 재도전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청년전용창업자금 성실실패기업 채무감면비율을 최대 90%에서 95%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더해 정책금융 특수채권 원리금 감면비율도 최대 70%에서 80%로 고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창업경험과 지식이 부족한 청년 지원을 위해 연 2만3천 명에게 지도·조언·상담을, 10만 명에게는 온라인 창업교육을 제공한다. 생애 최초 청년 창업자 전용프로그램도 신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