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허세홍 채희봉, GS칼텍스 가스공사 손잡고 수소 생산과 공급 진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5-28 15:2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15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세홍</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41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채희봉</a>, GS칼텍스 가스공사 손잡고 수소 생산과 공급 진출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과 '액화수소 생산 및 공급사업의 성공적 론칭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GS칼텍스가 한국가스공사와 손잡고 수소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GS칼텍스와 한국가스공사는 28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액화수소 생산 및 공급사업의 성공적 론칭 및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과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GS칼텍스와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액화수소 플랜트, 액화수소 충전소, 수소 추출설비 구축 등 액화수소사업 가치사슬 전반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GS칼텍스는 먼저 한국가스공사의 액화천연가스(LNG) 기지 안에 위치한 유휴부지에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연산 1만 톤 규모의 액화수소 플랜트를 짓기로 했다. 액화수소 1만 톤은 수소 승용차를 기준으로 약 8만 대에 쓰일 수 있는 양이다.

GS칼텍스는 액화수소 생산뿐만 아니라 공급사업도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추진한다. 두 회사는 액화수소 플랜트 완공시점에 맞춰 수도권과 중부권 수십 곳에 액화수소 충전소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은 “GS칼텍스는 한국가스공사와 협력해 수소사업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며 “앞으로 두 회사가 가진 역량을 결집해 수소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전자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