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국투자금융 순이익 급증, 한국투자증권 지난해 실적호조

우성훈 기자 ibizpost@businesspost.co.kr 2016-02-11 20:26: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투자금융지주가 한국투자증권의 최대 규모 순이익 덕분에 지난해 순이익이 크게 늘어났다.

한국투자금융은 11일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3568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2014년 순이익 2392억 원보다 49.3% 증가했다.

  한국투자금융 순이익 급증, 한국투자증권 지난해 실적호조  
▲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
지난해 매출은 4조6749억 원을 거둬 2014년보다 26.8% 증가했다. 지난해 영업이익도 4272억 원을 올려 전년보다 30.7% 늘었다.

한국투자증권이 한국투자금융의 실적을 견인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순이익 2948억 원을 거뒀다. 2014년에 비해 30.3% 늘어난 것으로 2007년 순이익 3077억 원 이래 8년 만에 최대치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매출 4조4667억 원을 올려 전년보다 매출이 26.6%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3765억 원을 거둬 2014년보다 21.7% 증가했다.

한국투자금융 관계자는 “지난해 한국투자증권의 수수료 수익이 늘어나 한국투자금융의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우성훈 기자]

최신기사

TSMC 주가 '낙관론'에 모간스탠리 가세, "AI 반도체 매출 연평균 60% 성장"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 지원
이 대통령, 시 주석 이어 중국 '2인자' 리창 총리 등 핵심 권력자 연쇄 회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설 투자에 제약 해소" 분석, ASML 주가 역대 최고치
키움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HBM 출하량 3배에 영업익 120조"
현대차그룹 구글 딥마인드와 휴머노이드 개발 맞손, 2028년부터 미국 공장에 휴머노이드..
삼성디스플레이, CES2026서 'AI 펜던트·미러' 미래형 OLED 기기 선보여
하나증권 "KT 배당금 50% 인상 전망, 주가 7만6천 원까지 상승 가능"
메리츠증권 "NHN 투자의견 상향, 웹보드 규제완화에 실적 상승 전망"
SK하이닉스, CES2026서 'HBM4 16단 48GB' 최초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