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진원생명과학, 자회사 실적개선으로 지난해 적자폭 줄여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2-11 20:20: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원생명과학이 자회사의 이익증가로 지난해에 적자폭이 크게 줄었다.

진원생명과학은 지난해 매출 283억6478만 원, 영업손실 36억2695만 원을 냈다고 11일 밝혔다.

  진원생명과학, 자회사 실적개선으로 지난해 적자폭 줄여  
▲ 정문섭 진원생명과학 신약개발본부 이사.
2014년보다 매출은 15.2% 늘었고 적자폭은 43.6%나 줄였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13억3712만 원을 내 흑자로 전환했다.

진원생명과학은 DNA백신을 포함한 유전자기반 바이오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메르스, 에볼라 등을 예방하는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은 임상관련 해외보조금을 수령했고 자회사의 이익이 개선돼 적자폭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진원생명과학은 1월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바이러스 관련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혀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다.

진원생명과학 주가는 11일 직전 거래일보다 650원(4.3%) 내린 1만4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으로 7.9% 증가, 택배 물동량 4.5억 박스로 1..
하나증권 "진에어 목표주가 하향, 올해 비정상적 시장 상황으로 적자 지속"
LS증권 "LGCNS 목표주가 상향, 규제 완화에 클라우드·AI 매출 가속화"
반도체주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 지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