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이사회 중심경영 강화, 소위원회를 5대 위원회로 확대개편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5-27 16:35: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이사회 중심경영 강화, 소위원회를 5대 위원회로 확대개편
▲ SK텔레콤의 이사회 개편안. < SK텔레콤 >
SK텔레콤이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구조를 개편한다.

SK텔레콤은 27일 이사회 소위원회를 5대 위원회로 확대 개편하는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5대 위원회는 미래전략위원회, 인사보상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 감사위원회 등이다.

미래전략위원회는 1년 경영계획을 승인하고 중장기 사업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핵심성과지표(KPI)를 평가하는 업무도 수행한다. 사외이사 5명과 사내이사 1명으로 구성된다.

인사보상위원회는 대표이사 연임 여부를 검토하고 신규 선임할 때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내이사의 보상 규모도 심의한다. 사외이사 3명과 기타비상무이사 1명으로 꾸려진다.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는 사외이사 후보군을 관리하고 최종 후보 선임안건을 주주총회에 상정한다. 사외이사 2명과 대표이사 1명으로 구성되며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위원장은 사외이사가 맡는다.

ESG위원회는 회사의 ESG경영 성과를 관리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사외이사 3명으로 꾸려진다.

감사위원회는 기존의 회계감사와 준법감시(컴플라이언스) 업무에 자체 경영진단, 윤리감사 등 업무가 더해진다. 사외이사 4명으로 구성된다.

SK텔레콤은 “이번 경영체제개편을 통해 이사회가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회사경영의 전면에 나서게 된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