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이노베이션 석유공사, 탄소포집 및 저장기술 개발 국책과제 참여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5-26 16:32: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이노베이션이 한국석유공사와 탄소포집 및 저장기술 개발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한국석유공사의 '동해가스전을 활용한 국내 탄소포집 및 저장(CCS)사업에 관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석유공사, 탄소포집 및 저장기술 개발 국책과제 참여
▲ 한국석유공사의 동해가스전. < SK이노베이션 >

정부는 2030년까지 매년 400만 톤 이상의 탄소포집 및 저장시설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번 국책과제는 그 첫 번째 단계다.

2022년 6월 천연가스 생산이 끝나는 동해가스전을 활용해 2025년부터 매년 4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저장한다.

SK이노베이션은 정유 자회사 SK에너지와 함께 울산지역 산업시설의 이산화탄소 포집원 및 경제적 포집기술 관련 모델을 개발한다.

한국석유공사는 이송 및 저장모델 개발에 참여한다.

이번 국책과제에는 SK이노베이션 이외에도 민간기업 2곳과 공주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이 참여한다.

이성준 SK이노베이션 환경기술원장은 "에너지 소비가 많은 산업계에서는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해 탄소포집 및 저장기술은 필수"라며 "최적의 탄소포집 및 저장기술을 확보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 가속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