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프리미엄 사운드바 신제품 내놔, 출고가격 139만 원부터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5-26 11:03: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사운드바 신제품을 국내에 내놨다.

삼성전자는 2021년형 사운드바 Q시리즈의 최고급모델인 ‘HW-Q950A’와 ‘HW-Q900A’를 26일 국내에 출시했다.
 
삼성전자 프리미엄 사운드바 신제품 내놔, 출고가격 139만 원부터
▲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신제품 사운드바 'HW-Q950A'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사운드바는 TV 등과 연결해 사용하는 막대형 스피커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내놓은 사운드바 신제품이 더욱 부한 음향을 전달할 수 있도록 후방 서라운드 스피커의 측면에 음향채널 2개를 추가했다.

공간에 최적화된 음향을 구현하는 ‘스페이스핏 사운드(SpaceFit Sound)’ 기능에 ‘오토EQ(자동 이퀄라이저)’ 기능을 더해 ‘스페이스핏 사운드 플러스’ 기능으로 개선했다.

새 사운드바에는 생활 소음이 있어도 영상 속 대사를 또렷하게 들을 수 있게 해 주는 ‘액티브 보이스 앰플리파이어(AVA, Active Voice Amplifier)’ 기능도 탑재됐다.

TV에 사운드바를 연결하면 TV 소리가 꺼지던 기존 방식과 달리 TV와 사운드바가 동시에 사운드를 출력하는 ‘Q-심포니’ 기능도 적용돼 있다.

삼성전자 사운드바 HW-Q950A와 HW-Q900A의 출고가는 각각 189만 원, 139만 원이다.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사운드바 신제품은 고가의 분리형 홈시어터가 구현하는 높은 수준의 입체 서라운드 음향을 지원한다”며 “소비자들은 집에서도 더욱 현장감 있는 사운드와 함께 영상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