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약간 상승, 이란 핵합의 복원 가능성 주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5-26 08:26: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25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직전 거래일보다 0.03%(2센트) 오른 배럴당 66.07달러에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약간 상승, 이란 핵합의 복원 가능성 주시
▲ 25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직전 거래일보다 0.03%(2센트) 오른 배럴당 66.07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랜트유 가격은 0.18%(12센트) 상승한 68.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는 이란과 핵협상 당사국 사이의 핵합의 복원 가능성을 주시하는 가운데 소폭 오름세를 유지했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유럽이 경제부양책 재개에 따라 원유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점이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며 “다만 이란 핵협상이 진행 중이어서 유가 상승폭이 제한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란 핵합의가 복원되면 이란을 향한 미국의 원유수출 제재가 해제돼 원유시장에 이란산 원유 공급이 증가하게 된다.

이란은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러시아, 중국, 프랑스, 영국, 독일 측과 핵합의 복원을 협상하고 있으며 미국과는 간접적으로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