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GTX-C 노선에 왕십리역 추가 제안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5-25 12:02: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GTX-C 노선에 왕십리역 추가 제안
▲ GTX-C 노선도. <국토교통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 공모에 입찰한 컨소시엄들이 모두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을 추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GTX-C노선 입찰제안서 기본계획에 왕십리역을 추가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국토교통부는 21일 GTX-C노선 공모사업 입찰을 마감헀는데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 등 3곳이 참여했다. 

GTX-C노선은 경기 양주 덕정에서 수원역까지 74.8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4조3587억 원 규모다. 

당초 GTX-C노선 기본계획에는 수원역, 금정역, 정부과천청사역, 양재역, 삼성역, 청량리역, 광운대역, 창동역, 의정부역, 덕정역 등 10개 역이 예정됐다. 

하지만 국토부가 지난해 12월 입찰공고를 내면서 입찰사들이 최대 3개 역을 신설할 수 있도록 허용해 왕십리역 추가 계획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된다.   

서울시와 성동구는 GTX-C노선에 왕십리역을 신설해야 한다고 꾸준히 국토부에 건의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