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영삼 KDB캐피탈 대표이사가 5월25일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 KDB캐피탈 > |
전영삼 KDB캐피탈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KDB캐피탈은 25일 전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2020년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안 교통안전 실천문화 확산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 대표는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회장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전 대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안전한 교통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임직원들과 이번 챌린지의 의미를 공유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서동범 이음프라이빗에쿼티 대표, 정상억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 대표, 김영호 IMM프라이빗에쿼티 대표를 추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