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제네시스 EQ900, 대형차 판매량 급증 주도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2-10 14:3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1월에 국산 대형차의 판매비중이 7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에 국내 자동차업체가 판매한 대형차는 모두 5091대로 상용차를 제외한 전체 차량 판매대수 가운데 5.9%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네시스 EQ900, 대형차 판매량 급증 주도  
▲ 현대차 '제네시스 EQ900'.
대형차 판매비중이 5%를 넘어선 것은 2009년 이후 7년 만이다.

대형차 판매비중은 2009년 5.6%를 차지한 이후 글로벌 경기침체의 여파로 지속적으로 줄었고 2013년 2.9%대까지 떨어졌다.

대형차 판매비중이 다시 늘어난 이유는 지난해 12월 현대차가 '제네시스 EQ900'을 출시하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량을 늘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는 1월에만 제네시스 EQ900을 2164대 판매했다. 제네시스 EQ900의 누적 계약대수가 이미 1만5천 대를 넘어선 만큼 제네시스 EQ900의 판매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EQ900의 인기에 최근 생산량을 연간 1만6천 대에서 3만2천 대로 두 배 가량 늘리기로 결정했다.

업계에서는 쌍용차도 2일 체어맨의 최상위 모델인 '체어맨W 카이저' 출시한 만큼 대형차 시장이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