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국방부 장관 서욱, 미국 우주사령관 만나 우주협력 논의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5-24 19:03: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방부 장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01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욱</a>, 미국 우주사령관 만나 우주협력 논의
서욱 국방부 장관(왼쪽)이 5월24일 서울시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제임스 디킨슨 미국 우주사령관과 인사하고 있다. <국방부>
서욱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디킨슨 미국 우주사령관이 한국과 미국 사이 우주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욱 장관은 24일 서울시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디킨슨 사령관을 만나 한국과 미국 국방당국 사이 공조방안과 한미동맹 발전 방향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서 장관과 디킨스 사령관은 2013년부터 이어온 한국과 미국 국방부 사이 우주협력 성과에 주목하고 증가하고 있는 우주위협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우주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21일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아르테미스 약정'을 포함한 우주기술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2024년까지 달에 다시 한번 인류를 보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주계획이다.

현재 아르테미스 약정에 서명한 국가는 미국을 포함해 호주, 캐나다, 일본, 룩셈부르크, 이탈리아, 영국, 아랍에미리트(UAE), 우크라이나 등 9개다. 브라질도 지난해 12월 아르테미스에 참여하겠다는 의향서에 서명하며 사실상 참여를 확정했다.

미국 우주사령부의 연합우주작전센터는 한국 공군 우주정보상황실, 한국천문연구원과 함께 이달 초 지구에 추락한 중국의 로켓 잔해를 추적하는 데 정보공유를 하며 공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