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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주유 및 차량관리 플랫폼 출시 앞서 출장 세차업체와 제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5-24 11: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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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주유 및 차량관리 플랫폼 출시 앞서 출장 세차업체와 제휴
▲ 안종범 에쓰오일 수석부사장(오른쪽)과 안영제 카앤피플 대표가 21일 서울 마포 에쓰오일 본사에서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에쓰오일이 주유·차량관리 모바일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출장세차서비스업체와 손을 잡았다.

에쓰오일은 출장세차 서비스업체 카앤피플과 주유·차량관리 모바일 플랫폼 유래카(油來car)에서 협력하기 위해 21일 서울 마포 에스오일 본사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유래카를 기반으로 카앤피플의 전국 220여개 지점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출장세차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카앤피플은 금호타이어(타이어 구매/장착), 워시존(셀프세차), 마지막삼십분(주차대행), 모시러(수행기사), 오토스테이(자동세차)에 이어 유래카 플랫폼의 협력업체로 참여하게 됐다.

에쓰오일은 차량관련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과 제휴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주유 고객들을 대상으로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해 유래카 플랫폼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을 세웠다.

에쓰오일은 유래카를 올해 7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2022년 상반기에 정식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들과 제휴를 통해 유래카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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