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문재인 SK이노베이션 미국 전기차배터리공장 방문, "더 큰 도약"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5-23 11:47: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SK이노베이션의 미국 공장을 방문해 전기차배터리분야의 한미 협력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22일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SK이노베이션 전기차배터리공장 건설현장을 방문해 “이 공장은 한미 양국의 우정과 첨단협력을 상징하는 곳”이라며 “배터리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은 최고의 파트너다. 이 분야의 협력은 미국과 한국이 함께 발전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SK이노베이션 미국 전기차배터리공장 방문, "더 큰 도약"
문재인 대통령(왼쪽)이 22일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가운데)과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어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 상호 투자촉진, 공동기술 개발도 논의했다”며 “포드, 폴크스바겐, 현대차와 기아차 등 미국에서 생산되는 전기차의 경쟁력을 높이고 SK이노베이션 스스로도 미국시장을 통해 더 크게 도약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은 “반도체, 미래차분야에서도 우리 기업들은 미국과 굳게 손을 잡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양국이 함께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국내 배터리산업 육성을 위해 초격차기술 개발, 국내 투자촉진, 업계의 연대와 협력, 양질의 인력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담은 ‘2차전지산업 발전방안’을 올해 상반기 안에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의 SK이노베이션 공장 방문에는 문승욱 산업자원통상부 장관, 최태원 SK그룹 회장,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주지사, 존 오소프 미국 상원의원 등이 함께했다.

SK이노베이션은 미국 조지아주에 약 3조 원을 투자해 매년 43만 대 분량(21.5GWh)의 전기차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시험생산도 이뤄지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