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효성첨단소재, 친환경패션기업 벨타코에 에어백원단 무상후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5-21 11:28: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첨단소재가 만든 에어백원단이 친환경패션제품으로 재활용돼 글로벌 정상회담 행사에 사용된다.

효성첨단소재는 계열사인 GST가 친환경패션기업 벨타코에 에어백원단을 무상으로 후원해  만들어진 친환경제품이 5월30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에서 개최되는 P4G 정상회의 행사인 패션쇼 무대 오른다고 21일 밝혔다.
 
효성첨단소재, 친환경패션기업 벨타코에 에어백원단 무상후원
▲ 친환경 패션기업 벨타코가 효성에서 에어백 원단을 무상으로 받아 만든 의류. <효성첨단소재>

벨타코는 효성에서 받은 에어백 원단을 이용해 전통한복 디자인의 의류를 제작했다.

벨타코가 제작한 의류는 P4G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환경부가 개최하는 ‘새활용 패션쇼’ 무대에 올라 30일 온라인을 통해 세계에 소개된다. 

P4G 정상회의는 녹생성장을 위한 세계적 연대로 덴마크, 베트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2개 국가와 기업, 시민단체들이 참여하는 회의다. 이 회의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토론이 이뤄진다.

황정모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효성첨단소재는 ESG 경영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소재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벨타코와 협업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패션시장에 효성첨단소재의 제품을 알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