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조현아 한진칼 보유주식 21만2500주 팔아, 지분율 5.43%로 낮아져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5-20 19:1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최근 석 달 동안 110억 원어치의 한진칼 주식을 팔았다. 

한진칼은 조 전 부사장이 3월8일부터 5월4일까지 한진칼 주식 21만2500주를 매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434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아</a> 한진칼 보유주식 21만2500주 팔아, 지분율 5.43%로 낮아져
조현아 전 대항항공 부사장.

조 전 부사장은 주식 매각을 통해 110억 원가량의 자금을 마련한 것으로 추산된다.

조 전 부사장의 한진칼 지분율은 지난해 12월 5.79%에서 5.43%로 낮아졌다. 

조 전 부사장은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지분 상속에 따른 상속세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지분을 매각한 것으로 보인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고모인 조현숙씨도 한진칼 보유지분 3만7901주를 모두 매각했다. 

이에 따라 조원태 회장 특별관계자는 9명에서 8명으로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