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 임병용 "지속기업 도약"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5-20 18:21: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도입했다.

GS건설은 글로벌 경쟁시대에 대응하고 ESG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을 선포하고 자율준수관리자로 우무현 지속가능경영부문 대표 사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GS건설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431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병용</a> "지속기업 도약"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 및 행동규범을 말한다. 

GS건설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에 앞서 ESG담당 아래에 자율준수사무국인 CP팀을 신설해 관련 세부계획안을 마련했다. 

GS건설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 선포를 시작으로 관련 세부사항을 책자와 홈페이지, 사내 게시판을 통해 알리고 임직원 서약을 받는 등 본격적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을 세웠다. 

GS건설은 4월 기존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ESG위원회로 확대 개편해 운영하기로 하고 ESG위원회를 만들었다. 

GS건설이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은 수처리, 모듈러주택, 2차전지 배터리 재활용, 태양광 지분 투자,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등 대부분이 친환경사업에 집중돼 있기도 하다.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은 "글로벌 경쟁시대에 공정거래 관련 법규위반은 기업의 존속을 위협하는 중대한 리스크로 대두되고 있어 공정거래 문화를 선제적, 주도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CP제도 도입을 선포하게 됐다"며 "향후 법 위반 및 의무 불이행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는 등 엄격한 제도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