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키네마스터 주가 초반 급락, 지분매각 무산으로 4거래일째 하락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5-20 10:08: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키네마스터 주가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키네마스터의 매각이 무산되면서 투자자들의 실망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키네마스터 주가 초반 급락, 지분매각 무산으로 4거래일째 하락
▲ 키네마스터 로고.

20일 오전 10시7분 기준 키네마스터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1.25%(5950원) 내린 2만2050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키네마스터는 앞서 17일 최대주주의 당사 지분 매각설과 관련해 "최대주주 등에 확인한 결과 그동안 인수후보자들과 지분매각을 논의해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지분매각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키네마스터는 모바일 동영상 편집앱인 '키네마스터(KineMaster)'와 모바일 동영상 플레이어 'SDK'를 활용해 사업을 하고 있다. 키네마스터앱은 안드로이드와 iOS시장을 포함해 세계 영상편집툴시장의 6%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키네마스터의 최대주주는 2020년 12월2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등이 보유한 키네마스터 지분 55.02%를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지분매각이 중단되면서 투자자들의 실망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키네마스터 주가는 14일부터 4거래일째 하락하고 있다.

키네마스터 측은 "임일택 대표이사는 당사 매각 무산 및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최대주주들로부터 의결권을 위임받아 신규투자를 유치하는 등 적극 경영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메모리 공급난에 속타는 게임사들, 펄어비스·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앞서 사양 낮추기 '식..
LH 신임 사장 인선 험난해져, 이재명 개혁 의지에 외부 출신 사장 힘 받아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우리은행 대학로 한남동 코엑스 공연장에 네이밍, 정진완 '금융·문화' 융합 시너지 담금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 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