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전선아시아 주식 매수의견 유지, "동남아 전선 인프라 투자 늘어"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5-20 09:09: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전선아시아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2021년 호재가 많아 연간 최대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LS전선아시아 주식 매수의견 유지, "동남아 전선 인프라 투자 늘어"
▲ 백인재 LS전선아시아 대표이사 사장.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0일 LS전선아시아 목표주가를 기존과 동일한 1만 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도 매수(BUY)로 유지했다.

LS전선아시아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8일 801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를 놓고 “호재가 많다”며 “2021년 최고 실적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LS전선아시아는 2021년 매출 7056억 원, 영업이익 283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1.8%, 영업이익은 76.4% 늘어나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구리 가격 상승의 반사이익과 2021년 경기회복에 따른 실적 호조 등으로 전선업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봤다.

구리 가격은 17일 기준으로 연초보다 32% 올랐다. 구리 가격이 매출과 연동되기 때문에 LS전선아시아의 매출이 기존 예상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구리 가격 상승은 경기 회복으로 전선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전력 사용량이 늘면서 각국 정부는 송배전 투자를 늘리고 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전력케이블시장 점유율 1위로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의 전선 관련 인프라 투자 확대의 수혜가 예상된다.

또한 신재생에너지분야 투자 확대로 해저케이블 수요가 늘어나는 점도 긍정적으로 여겨진다. 해저케이블 수요는 유럽과 미국에서 많지만 베트남에서도 일부 매출이 발생했다.

박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의 최대주주인 LS전선이 아시아에서 수주를 확보하면 LS전선아시아가 공급을 담당해 향후 새로운 성장 및 수익원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S전선아시아는 2분기 매출 1756억 원, 영업이익 7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30.3%, 영업이익은 1248%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