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3%대 하락, 원유공급 증가 전망에다 위험회피심리 높아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5-20 07:52: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크게 떨어졌다.

19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28%(2.15달러) 하락한 63.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3%대 하락, 원유공급 증가 전망에다 위험회피심리 높아져
▲ 19일 국제유가가 내렸다.

런던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2.98%(2.05달러) 내린 66.6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원유공급 증가가 전망되고 금융시장의 위험회피심리가 강해지며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의 핵합의 복원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며 원유 공급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 데다 금융시장의 위험회피심리 강화로 유가가 하락했다"며 “장 초반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고 뉴욕 증시가 불안한 흐름을 보인 것도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바라봤다.

김 연구원은 “14일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한 지난주 미국 원유재고가 132만 배럴 늘어난 점도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해킹사고 수습 후 1월 중하순 정기인사" "김영섭 영..
신한금융 진옥동 대통령 행사 '단골손님' 눈길, 생산적금융 정책 기조 중심 잡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