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화자산운용 ESG위원회 첫 개최, 위원장에 한국외대 교수 김솔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5-18 17:22: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솔 한국외국어대 교수가 한화자산운용 ESG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한화자산운용은 제1차 ESG위원회를 열어 김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ESG 경영전략 추진내역과 전략방향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 ESG위원회 첫 개최, 위원장에 한국외대 교수 김솔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13일 소집된 제1차 위원회에는 김용현 대표이사 등 이사 3인이 출석했다.

ESG위원회는 투자시장의 특징과 자산의 속성을 반영해 한화자산운용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산군별로 ESG 평가수준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위원회는 해외주식과 채권 쪽은 이미 ESG평가체계가 마련돼 있고 대체투자 쪽은 프로젝트별로 ESG 검토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국내 유가증권 쪽은 펀드 및 자산군별로 ESG 투자기준을 상반기에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ESG위원회는 반기마다 한 번 소집된다. ESG전략과 정책수립, 추진현황과 결과 보고 등 한화자산운용의 ESG경영 전반을 이끈다.

김용현 대표는 “자산운용사로서 ESG를 특화하고 일시적 유행이 아닌 운용철학으로 내재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자산운용은 2019년 10월부터 ESG 데이터 평가시스템을 개발해 활용하고 있다. 5월부터ESG 뉴스 모니터링 데일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6월 초 책임투자 보고서도 발간한다.

한화자산운용은 다양한 종류의 ESG 공모펀드도 운영한다. 한화ESG히어로펀드(국내채권형), 한화그린히어로펀드(해외주식형), 한화코리아레전드ESG펀드(국내주식형), 한화아리랑탄소효율그린뉴딜ETF, 한화아리랑ESG우수기업ETF 등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