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다 올랐다.
18일 KTB투자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6.26%(350원) 급등한 59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4.03%(185원) 오른 4770원에, DB금융투자 주가는 3.99%(290원) 상승한 756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메리츠증권 주가는 3.33%(140원) 상승한 4345원에, NH투자증권 주가는 3.08%(400원) 오른 1만3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교보증권 주가는 2.94%(260원) 오른 9100원에,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2.81%(280원) 상승한 1만250원에 장을 종료했다.
신영증권 주가는 2.61%(1600원) 상승한 6만3천 원에,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2.54%(220원) 오른 887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2.50%(120원) 상승한 4920원에,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2.43%(2500원) 오른 10만5500원에 장을 끝냈다.
이 외에 대신증권(2.18%), 현대차증권(2.07%), 키움증권(1.61%), 삼성증권(1.34%), 유안타증권(1.24%), 한양증권(1.01%), SK증권(1.00%), 부국증권(0.40%) 등 주가도 상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