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김영상, 대우인터내셔널 회사 이름 포스코대우로 바꾼다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2-04 19:06: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인터내셔널이 3월부터 회사이름을 포스코대우로 바꾼다.

김영상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은 4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 CEO 특강에서 “포스코그룹의 정체성과 대우 브랜드파워를 모두 표현할 수 있는 사명으로 포스코대우라는 이름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상, 대우인터내셔널 회사 이름 포스코대우로 바꾼다  
▲ 김영상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대우인터내셔널은 사명 변경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10명으로 구성된 실무팀을 꾸리고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대우는 이사회와 주주총회 승인을 거친 후 3월부터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010년 10월 포스코그룹에 편입됐지만 그 뒤에도 이름에 포스코를 넣지 않은 채 그대로 유지했다.

포스코가 한때 대우인터내셔널의 이름을 포스코대우로 바꾸려 했지만 대우인터내셔널 직원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지난해 초 포스코가 대우인터내셔널의 대표사업인 미얀마 가스전 매각을 시도하면서 양측의 갈등이 커지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