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일론 머스크 "테슬라가 보유한 비트코인 하나도 팔지 않았다"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5-17 22:16: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테슬라의 비트코인 처분 의혹을 부인했다.

머스크 CEO는 미국 현지시각 16일 밤 트위터에서 “추측을 명확히 하자면 테슬라는 비트코인을 하나도 팔지 않았다”고 말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가 보유한 비트코인 하나도 팔지 않았다"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이날 오전 트위터리안 ‘미스터 웨일’은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다음 분기에 테슬라가 비트코인 보유분을 처분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며 “머스크 CEO를 향한 증오가 점점 커지고 있지만 나는 그를 탓하지 않겠다”고 트윗을 남겼다.

머스크 CEO는 이 트윗에 “정말(indeed)”이라고 짧은 댓글을 달았다.

머스크 CEO가 이 댓글을 적은 직후 비트코인 가격이 8% 이상 급락하며 한때 4만5천 달러 아래까지 떨어져 지난 2월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포브스는 “머스크 CEO의 모호한 메시지는 가상화폐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을 팔도록 압력을 가하기에 충분했다”며 “가상화폐는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악명이 높은데 이날 하락폭은 3개월 만에 최대치다”고 보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