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한진 모바일 택배게임 내놔, "수익으로 택배기사 근로환경 개선"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5-17 11:40: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이 모바일 택배게임을 출시해 수익금을 택배기사 근로환경 개선에 사용한다.

한진은 택배서비스를 주제로 한 모바일게임 ‘택배왕 아일랜드’를 정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진 모바일 택배게임 내놔, "수익으로 택배기사 근로환경 개선"
▲ 모바일 게임 '택배왕 아일랜드'.

택배왕 아일랜드는 분류와 짐 싣기, 배송 등 대표적 택배 업무를 활용한 미니게임 3종으로 이뤄진 3차원(3D) 형태의 캐주얼 아케이드 게임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내려받을 수 있고 택배왕 아일랜드 네이버 카페에서 다양한 게임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진은 게임 내 광고유치를 통해 얻는 수익금을 택배기사의 근로환경 개선에 사용해 택배종사자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한진은 30일까지 추첨을 통해 무선 이어폰인 갤럭시 버즈와 스타벅스 기프티콘, 게임 골드(머니)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다.

한진 관계자는 “택배왕 아일랜드를 택배, 물류에 관한 고객의 이해와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지속적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며 “게임 내 세계관을 컨테이너항만, 공항 등으로 확장하는 등 택배왕 아일랜드를 시작으로 물류업계의 문화 아이콘인 로지테인먼트(Logistics+Entertainment)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