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호중 "국정공백 더 이상 안 돼, 총리 임명동의안 13일 반드시 처리"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5-13 10:4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호중 "국정공백 더 이상 안 돼, 총리 임명동의안 13일 반드시 처리"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김부겸 국무총리후보자 임명동의안을 13일 안에 처리하겠다고 했다.

윤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김 후보자 인준을 놓고 "더 이상의 국정공백은 있어서는 안 된다"며 "국민의 삶에 무한 책임을 지고 있는 집권여당으로서 민주당은 반드시 13일 총리 임명동의안을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장관 후보자 임명을 막는다면서 국무총리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를 원천 봉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행정부를 통할할 총리 임명을 흥정대상으로 삼는 것이야말로 무책임한 야당의 극치"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이 소통의 정치를 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지난 10일부터 모두 6차례에 걸쳐 국회의장과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뵙고 간곡히 처리를 요청했지만 야당 입장은 요지부동"이라며 "코로나19 극복으로 바쁜 정부의 발목을 잡고 국정공백을 초래하는 국민의힘의 목적이 무엇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방역당국과 의료진,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고통받는 국민의 삶을 헤아린다면 절대 보일 수 없는 태도"라며 "국민의힘은 과연 국민의 편인가 코로나의 편인가. 입법부 스스로 정한 법적 의무를 저버리는 것이 국민의힘이 말하는 협치인지도 묻고 싶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