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이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419억2200만 원, 영업이익 212억7900만 원, 순이익 236억6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5.7%, 영업이익은78%, 순이익은 405.9% 각각 늘었다.
뉴트리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39억9100만 원, 영업이익 105억9800만 원, 순이익 87억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1.5%, 영업이익은 57.1%, 순이익은 73.8% 각각 증가했다.
광주신세계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99억7800만 원, 영업이익 138억4400만 원, 순이익 124억3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20.1%, 38.2%, 28.6% 늘었다.
한국가스공사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7114억600만 원, 영업이익 7645억8700만 원, 순이익 5150억7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3.2%, 20.3%, 4.9%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