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S, GS칼텍스 실적개선으로 지난해 흑자전환 성공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6-02-03 18:23: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그룹 지주사인 GS가 지난해 1조5천억 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GS칼텍스가 2014년 적자에서 지난해 흑자로 돌아섰고 GS리테일이 편의점 매출을 늘리는 등 계열사 실적 호조에 힘입었다.

  GS, GS칼텍스 실적개선으로 지난해 흑자전환 성공  
▲ 허창수 GS그룹 회장.
GS는 3일 지난해에 매출 12조3012억 원, 영업이익 1조5818억 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2014년보다 매출은 13.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GS는 2014년에 영업손실 343억 원을 봤다.

GS칼텍스 실적개선이 두드러졌다.  GS칼텍스는 지난해 매출 28조3392억 원, 영업이익 1조3055억 원을 냈다. 2014년보다 매출은 29.6%나 줄어들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영업이익 개선폭이 1조7618억 원에 이른다.

GS 관계자는 “GS칼텍스가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손실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정유제품 마진으로 실적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GS리테일의 편의점 매출 증가도 GS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GS는 보통주 1주 당 1500원, 우선주 1주 당 1550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2.9%, 우선주 4.5%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