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거래소와 중국 상하이거래소 업무협약, 손병두 "실질적 결실 기대"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5-11 16:12: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거래소와 중국 상하이거래소 업무협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31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병두</a> "실질적 결실 기대"
▲ (왼쪽부터)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차이잰춘 상하이증권거래소(SSE) 총경리가 5월11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와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가 ETF교차상장과 공동지수개발 등 자본시장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거래소는 11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상하이증권거래소(SSE)와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중 자본시장 협력사업’의 일부로 추진됐다. 한국거래소와 상하이거래소는 상장지수증권(ETF)시장부터 채권시장까지 한국과 중국의 자본시장의 연계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거래소와 상하이거래소는 ETF교차상장, 공동지수개발 등 우선추진과제를 선정했는데 올해 안에 구체적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한국, 중국의 금융감독당국과 협력하기로 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ETF교차상장 등 협력사업의 주요 과제들은 한국과 중국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오랜 한중 협력관계가 실질적 결실을 맺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차이잰춘 상하이거래소(SSE) 총경리는 “한국과 중국은 내년에 수교 30년을 맞이한다”며 “두 거래소의 협력관계도 한층 강화돼 가까운 시일 안에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