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SK아이이테크놀로지 상장 첫날 주가 초반 하락, 공모가는 웃돌아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5-11 09:54: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가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공모가의 2배로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한가까지 오르는 이른바 '따상'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상장 첫날 주가 초반 하락, 공모가는 웃돌아
▲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사장.

11일 오전 9시33분 기준 SK아이이테크놀로지 주가는 시초가보다 20.95%(4만4천 원) 떨어진 16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10만5천 원보다 58.10% 높은 수준이다. 시초가는 공모가의 2배인 21만 원으로 결정됐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로 전기차배터리에 들어가는 핵심소재인 분리막(LiBS)을 주로 생산한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공모청약은 공모주에 중복청약이 가능한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4월28일과 29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288.1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 증거금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63조6198억 원이 모였다.

3월 상장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청약증거금 63조6198억 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4월22일~23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88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공모가 희망범위(7만8천 원~10만5천 원) 최상단에서 공모가를 확정했다.

대표주관사는미래에셋증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