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하이마트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온라인쇼핑몰 성과 양호하게 나와"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5-11 09:0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하이마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1분기에 가전 교체 수요의 증가로 양호한 영업이익을 거뒀다. 자사주를 185억 원 규모 사들이기로 한 점도 호재로 꼽혔다. 
 
롯데하이마트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온라인쇼핑몰 성과 양호하게 나와"
▲ 황영근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롯데하이마트 목표주가를 5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0일 4만2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 연구원은 “양호한 실적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적지 않은 규모의 자사주 취득계획까지 발표된 만큼 롯데하이마트 주가가 긍정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롯데하이마트는 1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 9559억 원, 영업이익 257억 원을 거뒀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3.3%, 영업이익이 31.8% 각각 증가했다. 

주 연구원은 “고객들이 코로나19로 집에서 더욱 오랫동안 머물게 되면서 가전 교체 수요가 급증했는데 이런 흐름이 1분기에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롯데하이마트는 1분기에 온라인쇼핑몰 매출이 2020년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다. 

주 연구원은 “온라인쇼핑몰 성과가 양호하게 나타난 점은 긍정적으로 해석할 여지가 크다”고 바라봤다. 

롯데하이마트는 자사주 47만2천 주를 취득할 계획도 내놓았다. 전체 발행주식의 2% 규모로 금액으로는 185억 원가량이다. 

주 연구원은 “2분기부터는 에어컨 판매가 중요하다”며 “에어컨 판매만 양호하게 이뤄진다면 롯데하이마트가 지난해보다 충분히 좋아진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