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네이버,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인수 위해 1700억 규모 자사주 처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5-10 18:02: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캐나다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인수를 위해 1769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한다.

네이버는 자사주 48만8757주를 시간외대량매매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네이버,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인수 위해 1700억 규모 자사주 처분
▲ 네이버(왼쪽)와 왓패드 로고.

네이버는 11일 자사주 48만8757주를 주당 36만2천 원에 매각한다. 처분예정 금액은 1769억3003만 원이다.

네이버는 자사주 처분 목적과 관련해 “글로벌 콘텐츠사업 다각화와 북미사업 강화를 위한 결정이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올해 1월 캐나다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지분 100%를 6848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인수대금 가운데 5079억1095만원은 현금으로, 1769억3003만 원은 네이버 자사주로 지급한다.

왓패드는 매달 9천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웹소설 플랫폼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테슬라 주가 '단기 하락 리스크' 지표 3년만에 최고치, "투자자 신뢰 잃었다"
일본매체 "헝가리 경찰 삼성SDI 배터리 공장 수사 착수", 폐기물 관리 위반 혐의
카카오 정신아 연임 확정 "올해 매출 10% 이상 성장, 영업이익률 10% 목표"
메모리반도체 호황 '과소평가' 분석, "주가 부진은 투자자 '아픈 기억' 때문"
중국 CXMT 지난해 매출 130% 증가 추정, 메모리반도체 수요 폭증 수혜
현대건설 주총서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현장] 민주당 '거래소 대전환' 토론회, 코스닥 개편 공감대에도 '승강제·거버넌스' ..
한국GM 9천억 설비투자 한다지만 서비스센터 폐쇄에 내부 갈등 지속, 전환배치 '불공정..
SK 회장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와 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