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남양유업 비상대책위 세워 경영쇄신 추진, 비대위원장에 정재연

김하민 기자 hamkim@businesspost.co.kr 2021-05-10 11:58: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양유업이 경영진 사퇴에 따라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렸다. 

남양유업은 7일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경영쇄신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남양유업 비상대책위 세워 경영쇄신 추진, 비대위원장에 정재연
▲ 남양유업 로고.

정재연 남양유업 세종 공장장(직위 부장)이 비대위 위원장을 맡아 경영쇄신을 총괄한다.

비대위는 경영 쇄신책 마련과 함께 대주주에게 소유와 경영 분리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도 요청하기로 했다.

앞서 사의를 표명한 이광범 대표이사는 법적 절차에 따라 후임 대표이사가 선임될 때까지만 직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 대표는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효과가 있다는 홍보로 논란을 빚은 것을 두고 3일 사의를 표명했고 4일에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사퇴의사를 밝혔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7일 소집된 이사회에서 정 공장장이 비대위원장으로 선출됐다"며 "세부적으로 위원 구성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