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민주당 대선 경선 연기론에 "당이 빨리 정리해 줘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5-10 10:35: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선 연기론과 관련해 당에서 이 문제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이 전 대표는 1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여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대선 경선 연기론을 놓고 “원칙이 존중돼야 한다는 말을 반복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라며 “당이 빠른 시일 내에 정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민주당 대선 경선 연기론에 "당이 빨리 정리해 줘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그는 지지율이 좀처럼 상승하지 못하는 것을 두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변화의 여지가 완전히 막힌 것은 아니다”고 대답했다.

민주당 강성당원들의 ‘문자폭탄 행위’를 놓고 절제가 필요하다고 봤다.

이 전 대표는 “문자폭탄 등의 수단으로 의사를 표시하는 사람들에게 부탁하는 말은 ‘절제를 잃지 않아야 설득력을 더 얻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높은 대선주자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어 본인 의지와 무관하게 정치에 뛰어들 수밖에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전 대표는 “옛말에 나무는 가만히 있고 싶어도 바람이 놔두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다. 이미 바람은 불고 있다고 봐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언젠가 윤 전 총장이 밖에 나올 것이고 그때부터 국민은 제대로 윤 전 총장을 보는 기간이 오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