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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6493명 확산 지속, 중국 해외유입만 11명

변혁주 기자 bhjf@businesspost.co.kr 2021-05-10 09: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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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6493명으로 집계됐다.

NHK가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를 보면 10일 0시(이하 현지시각)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4만2479명, 누적 사망자는 1만923명이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6493명 확산 지속, 중국 해외유입만 11명
▲ 7일 후쿠오카역 주변이 마스크 쓴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9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는 6493명, 사망자는 64명 나왔다.

일본 정부는 5월7일 도쿄도와 오사카부, 교토부, 효고현에 발효 중인 긴급사태를 5월31일까지 연장하고 추가로 아이치현과 후쿠오카현을 긴급사태 대상 지역으로 지정했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도 1032명, 오사카부 874명, 후쿠오카현 529명, 홋카이도 506명, 아이치현 473명, 효고현 366명, 가나가와현 338명, 사이타마현 279명, 교토부 159명, 오키나와현 103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 본토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외유입 확진자 11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상하이 4명, 광둥성 2명, 산시성 2명, 저장성·쓰촨성·윈난성 각각 1명이 확인됐다.

중국 국가위생관리건강위원회는 10일 무증상 감염자 포함 누적 확진자는 9만769명,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46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변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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