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셀트리온3사 주가 초반 상승, 코로나19 항체치료제 파키스탄 수출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5-10 09:43: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 제약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이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셀트리온3사 주가 초반 상승, 코로나19 항체치료제 파키스탄 수출
▲ 셀트리온 로고.

10일 오전 9시23분 기준 셀트리온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88%(5천 원) 상승한 27만1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1.86%(2100원) 오른 11만5천 원에,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37%(1800원) 높아진 13만36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이날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파키스탄 국방부 산하 국영기업과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공급량은 10만 바이알(약병)이다. 약 3만 명에게 투여할 수 있는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파키스탄 국방부 산하 방위산업체 POF(Pakistan Ordnance Factories)의 자회사다.

이번에 1차로 판매되는 렉키로나는 파키스탄 군인 및 일반인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투여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렉키로나 투여를 담당할 의사 및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파키스탄에 의료인력을 파견하기로 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평균 약 4천 명에 이르고 누적 확진자는 85만 명을 넘어서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렉키로나가 파키스탄의 방역상황을 개선하고 현지 의료진의 업무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렉키로나는 2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고위험군 경증환자에 사용할 수 있는 조건부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그룹은 유럽, 중남미, 인도 등 다양한 국가와 렉키로나 수출을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