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하이마트 목표주가 상향, "온라인 호조로 영업이익 안정적 증가"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5-10 09:2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하이마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올해도 영업이익이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됐다.
 
롯데하이마트 목표주가 상향, "온라인 호조로 영업이익 안정적 증가"
▲ 황영근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0일 롯데하이마트 목표주가를 기존 4만9천 원에서 5만2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7일 4만600원으로 장을 끝냈다.

박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의 연간 실적 전망치를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도 높여 잡았다”며 “온라인쇼핑의 성장 등에 힘입어 안정적 영업이익 증가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롯데하이마트 실적은 코로나19에 따른 소비성향 변화에 긍정적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 연구원은 “올해 1분기에 코로나19에 따른 소비자의 가정 내 체류시간 증가로 집과 관련된 소비가 부각됐다”며 “고급 대형가전의 수요가 지속됐고 ‘집콕’ 상품 매출이 증가했다”고 바라봤다.

롯데하이마트는 온라인쇼핑의 수요가 증가한 데 힘입어 오프라인 점포 축소에 따른 외형 감소에도 불구하고 실적 증가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온라인쇼핑몰의 호조가 지속된 데 힘입어 롯데하이마트는 오프라인 점포 축소에 따른 외형 감소효과를 상쇄하고 있다”며 “평균 점포 수 감소에 따라 실적 증가세는 제한되겠지만 국내 가전시장의 온라인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바라봤다.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1830억 원, 영업이익 19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20.2%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새해 첫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소폭 둔화, 관망세 속 48주 연속 올라
2나노 파운드리 싹쓸이한 TSMC와 '정면 승부' 어렵다, 대만 "삼성전자 틈새 시장 ..
한화 김승연 제주우주센터 방문, "한국 우주산업 전진기지로 거듭나자"
[전국지표조사] 한국 중국 관계, '거리 유지' 48% vs '우호 관계' 46%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39% 국힘 23%, 격차 5%p 좁혀져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후보 지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