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 명예회장 구자경 유족들, LG상록재단에 5억 상당 분재 기부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05-09 18:50: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유족들이 공익법인 LG상록재단에 고인의 이름으로 기부활동을 한 것으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국세청 공익법인 공시에 따르면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유족들이 지난해 고인의 이름으로 공익법인 LG상록재단에 5억 원 가량을 기부했다.
 
LG 명예회장 구자경 유족들, LG상록재단에 5억 상당 분재 기부
▲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 LG전자 >

2020년 LG상록재단 기부자 명단에는 구 명예회장이 5억210만 원을 기부했다고 돼있다.

기부품목은 구 명예회장이 생전에 소장한 분재인 것으로 알려졌다.

LG그룹의 2대 회장 구 명예회장은 1970년 취임해 25년 동안 재임했다. 1995년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LG상록재단은 구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LG그룹 3대 회장인 구본무 전 회장이 자연 보호를 위해 1997년 세운 공익법인이다. LG상록재단은 멸종위기종 보호 등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