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강현 KB증권 전무(왼쪽에서 두 번째)와 오승주 구로희망복지재단 사무국장(왼쪽에서 첫 번째), 이현선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총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이 5월6일 서울 구로희망복지재단에서 열린 '어버이날 맞이 지역 어르신 건강 지원' 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B증권>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은주성 기자의 다른기사보기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
한국 조선업 올해 8년 만에 최저 수주 점유율 전망, 중국의 25% 수준 |
이재명 "국회와 정부 참여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소비침체 해결 위해 추경 논의해야" |
비트코인 1억4600만 원대 횡보, 국내 정치 불안에 보합세 |
ICT 수출 4개월 연속 200억 달러 넘어서, HBM·SSD 포함 AI 관련 수요 급증 |
[속보] 이재명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절차 밟지 않는다" |
[속보] 이재명 "국회와 정부 함께하는 '국정안정협의체' 구성 제안" |
윤석열 탄핵안 헌재 심판대로, 인용되면 조기 대선 어떻게 진행되나 |
TSMC 웨이저자 회장 체제로 안착, AI 파운드리 '절대우위' 수성 |
'레이싱 넘어 축구까지', 국내 타이어 3사 스포츠 마케팅 경쟁 '활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