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3월 경상수지 흑자 78억2천만 달러로 늘어, 흑자행진 11개월째 지속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5-07 10:37: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3월 경상수지가 흑자를 보여 흑자행진이 11개월째 이어졌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1년 3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올해 3월 경상수지는 흑자 78억2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8억8천만 달러(33.3%) 늘었다.
 
3월 경상수지 흑자 78억2천만 달러로 늘어, 흑자행진 11개월째 지속
▲ 한국은행 로고.

1분기 전체를 놓고 보면 경상수지 흑자는 228억2천만 달러로 지난해 1분기보다 76.5% 증가했다.

3월 상품수지 흑자규모는 72억9천만 달러로 지난해 3월보다 9억6천만 달러 증가했다.

3월 수출은 1년 전보다 18.5% 늘어난 543억8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기전자제품(7.8%), 화공품(37.2%), 기계류 및 정밀기기(11.2%), 승용차 및 부품(13.8%), 철강제품(41.9%) 등 대부분의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수입은 496억5천만 달러로 에너지류(원유, 석탄, 가스, 석유제품)를 제외하고 지난해 3월보다 21.8%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9억 달러 적자였지만 적자폭은 1년 전보다 7억5천만 달러 줄었다.

1분기 전체를 보면 수출총액은 1464억9천만 달러로 지난해 1분기보다 12.5% 증가했고 수입은 1361억 달러로 12% 증가했다.

배당과 이자 등의 움직임인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 증가에 힘입어 12억8천만 달러 흑자로 1년 전보다 4억3천만 달러 늘었다.

자본 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 순자산은 3월 100억1천만 달러 늘었다. 직접투자에서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42억2천만 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19억7천만 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 내국인 해외투자와 외국인 국내투자가 각각 64억3천만 달러, 72억7천만 달러 늘었다. 

1분기 전체로 보면 금융계정 순자산은 지난해 1분기보다 227억1천만 달러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