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장병규, 크래프톤 모든 직원에게 보유주식 최대 1천억 규모 무상증여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5-06 19:21: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이 국내외 임직원들과 입사 예정자들에게 보유주식 최대 1천억 원 규모를 무상으로 증여하기로 했다. 

장 의장은 6일 크래프톤 임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크래프톤의 글로벌기업 성장에 기여한 국내외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보유한 주식의 증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49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병규</a>, 크래프톤 모든 직원에게 보유주식 최대 1천억 규모 무상증여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그는 해외법인 임직원들에게도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사재 주식의 증여를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장 의장은 “이사회 의장이 아닌 최대주주이자 자연인 장병규로서 이번 메일을 보낸다”며 “사재 주식 증여는 글로벌 고객과 시장, 구성원을 향한 내 열정과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받아준다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장 의장은 2021년 9월까지 입사할 예정인 예비입사자들에게도 주식을 증여하기로 했다. 크래프톤은 현재 700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장 의장은 “구성원 여러분이 없다면 크래프톤도 그리고 나도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고 항상 감사하고 있다”며 “크래프톤이 글로벌 고객을 위한 진정한 글로벌 회사가 되기를 창업자로서 진심으로 바란다는 점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