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노조 4시간 부분파업, 임단협 재교섭 요구 내걸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5-06 16:1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 노조 4시간 부분파업, 임단협 재교섭 요구 내걸어
▲ 현대중공업 노조가 6일 4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현대중공업 노동조합)가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6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울산 본사에서 모든 조합원이 참여하는 부분파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2019년과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찬반투표에서 두 차례 부결된 뒤 회사가 재교섭에 나서지 않고 있는 것을 항의하는 의미로 파업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파업에 참여한 조합원은 오토바이 경적시위와 집회를 연 뒤 회사 밖에서 유인물을 배포했다.

노조는 두 차례 임단협이 부결된 뒤 기본금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현대중공업은 교섭 재개를 위해서는 공감대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조합원들이 모이는 파업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노조는 3월19일과 4월23일에는 4시간, 4월30일에는 7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