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화큐셀, 인도에 50MW 태양광모듈 추가공급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2-01 15:43: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큐셀이 인도에 50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모듈을 공급하기로 했다.

한화큐셀은 1일 인도의 아다니그룹(Adani Group)과 5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모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화큐셀, 인도에 50MW 태양광모듈 추가공급  
▲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아다니그룹은 인도 최대의 민간발전기업이다. 아다니그룹은 인도 남동부 타밀나두(Tamil Nadu)주에 올해 3월 준공을 목표로 태양광발전소를 짓고 있다.

한화큐셀은 지난해 7월 아다니그룹에 70메가와트 모듈을 공급하기로 계약한 데 이어 이번에 50메가와트의 모듈을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다.

김맹윤 한화큐셀 인도지사 상무는 “아다니그룹과 다시 대규모 계약을 체결한 것은 한화큐셀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도시장에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인도의 친환경정책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큐셀은 2014년 말 인도법인을 설립했고 지난해 7월 아다니그룹과 계약을 맺으며 국내기업 가운데 최초로 인도 태양광시장에 진출했다.

한화큐셀은 지난해 7월 인도의 또다른 에너지기업인 리뉴파워(Renew Power)와 공동으로 인도 중부지역에 148.8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는 계약을 맺기도 했다.

인도 정부는 2020년까지 100기가와트(GW) 규모의 태양광발전 용량을 갖추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태양광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뉴욕증시 3대 지수 미국 고용지표 소화하며 강세 마감, 국제유가도 상승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