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3월 은행 대출금리 2.77%로 상승,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다 올라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4-30 16:31: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3월 은행 대출금리 2.77%로 상승,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다 올라
▲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3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2.77%로 집계됐다. 2월(2.74%)보다 0.03%포인트 올랐다.
3월 은행권 대출금리가 2월보다 올랐다. 

은행권 대출금리는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에서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3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2.77%로 집계됐다. 2월(2.74%)보다 0.03%포인트 올랐다.

대출 주체별로 나눠보면 기업대출금리는 2.77%로 2월보다 0.05%포인트, 가계대출금리도 2.88%로 0.07%포인트 상승했다.

기업대출 가운데 대기업대출은 한 달 전보다 0.06%포인트 오른 2.52%로 집계됐다. 중소기업대출은 2.88%로 2월보다 0.03%포인트 높아졌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2.66%에서 2.73%로 0.07%포인트 올랐다. 

3월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 수신금리는 0.86%로 2월보다 0.01%포인트 상승했다.

예금은행의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 차이는 1.91%포인트로 2월보다 0.02%포인트 확대됐다.

신규취급액 기준이 아닌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0.68%로 한 달 전보다 0.02%포인트 낮아졌다. 총대출금리는 2.8%로 2월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