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긍정평가 29%로 취임 뒤 최저치, 부정평가 이유 1위는 부동산

변혁주 기자 bhjf@businesspost.co.kr 2021-04-30 16:00: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을 두고 긍정적 평가가 29%로 취임 뒤 최저치를 보였다.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4월 27~29일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관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29%가 ‘잘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30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긍정평가 29%로 취임 뒤 최저치, 부정평가 이유 1위는 부동산
문재인 대통령.

지난주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주와 동일한 60%, ‘모름/무응답’등 의견 유보는 7%로 조사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31%포인트다.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우세한 가운데 60대 이상에서 부정평가가 68.8%(긍정평가 20%)로 가장 높았다.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65%가 ‘잘하고 있다’고 대답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93%가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무당층에서 14%가 ‘잘하고 있다’고 대답했고 67%가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정치적 성향별로 살펴보면 ‘잘하고 있다’는 진보층에서 61%, 중도층에서 28%, 보수층에서 10%로 조사됐다. 

‘잘하고 있다’의 이유로 ‘코로나19 대처’가 36%로 가장 많았다. ‘열심히 한다’(8%), ‘소신있다’(4%) 등이 뒤를 이었다.

‘잘못하고 있다’의 이유로는 ‘부동산정책’이 28%로 가장 많았다. ‘코로나19 대처 미흡’(17%),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9%), ‘인사 문제’(5%) 등이 뒤따랐다. 

이번 여론조사는 4월 27~29일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성인 6301명과 접촉해 1천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변혁주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