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부터 5일 동안 인기 완구 5종을 하루 특가에 판매하는 ‘단 하루 특가전’도 마련했다. 행사 상품은 BEY61 랜덤부스터 vol4 2기, 뽀로로 50여 종, 코고 밀리터리 3종, 바니안 3층집 세트, 레고 슈퍼마리오 스타터팩 등이다.
행사카드로 완구 행사상품을 10만 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김보경 홈플러스 문화상품팀 바이어(상품 구매자)는 “가정의 달 아이들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인기상품 물량을 사전확보해 저렴하게 마련했다”며 “완구뿐 아니라 먹거리, 의류 등 다양한 구색의 상품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