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태블릿 판매량에서 애플과 격차 좁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6-01-31 11:27: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세계 태블릿PC시장에서 애플과 점유율 격차를 점점 좁혀나가고 있다.

31일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태블릿PC 판매량은 1억6850 대로 2014년에 비해 12.2% 줄어들었다.

  삼성전자, 태블릿 판매량에서 애플과 격차 좁혀  
▲ 삼성전자 태블릿PC 신제품 '갤럭시탭S2'.
트렌드포스는 “태블릿PC 출하량이 두자릿수의 감소를 보인 것은 처음”이라며 “대화면 스마트폰인 패블릿과 투인원 형태의 노트북 등이 시장을 잠식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지난해 29.4%의 판매량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지만 2014년에 비해 점유율이 3.6% 포인트 줄었다. 삼성전자는 19.9%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보다 1.5% 포인트 줄었다.

중국의 레노버가 5.8%로 3위, 미국 아마존이 3.3%로 4위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점유율 격차는 2014년 11.6%에서 지난해 9.5%로 크게 줄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에는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 판매량이 크게 줄어 삼성전자와 격차는 5%까지 줄어들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소폭 오른 20%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명진 삼성전자 전무는 최근 4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올해에는 스마트폰 외에 태블릿PC 등의 제품도 본격적으로 무선사업부 실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